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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누스 빈티지컬렉션 케이스 리뷰 (아이패드용)
    MD H/W 2010. 9. 10. 18:50

     

    모바일기기 케이스 전문 업체 제누스의 아이패드용 빈티지 케이스 리뷰


    단단한 케이스에 포장 되어 있다.


    제누스 for iPad 용 라벨이 붙어있다. 빈티지 컬렉션~


    비닐과 라벨 해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포장~. 뚜껑을 열어보면


    제품보호 포장이 하나 더 나온다.


    이렇게 가죽 다이어리 처럼 생겼다. 3가지 색중 가장 진한색임.
    일단 멋지다.


    자석 버튼으로 고정하도록 되어 있다.


    반대편엔 2단식으로 거치할수 있는 거치대가 숨어 있다.
    제누스 특허라 다른 상품에서는 보기 힘들듯..


    열린 모양새는 이렇게 생겼다. 단단한 느낌이 괜찮다.


    사이사이 종이가 잔뜩 끼워져 있다. 가죽끼리 닿는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쓴듯..


    메인드 인 비에트남? 베트남 아동 노동착취는 아니겠지? 흘..


    내부에서 아이패드를 고정하는 부분 (중간)


    내부에서 아이패드를 고정하는 부분 (하단)


    그냥 놔두면 A4사이즈 가죽 다이어리 처럼 보인다.


    아이패드용이니 아이패드를 집어 넣어보자.


    딱 들어 맞는게 기분 좋음.


    약간 상판이 뜨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옆에서 볼때 그렇고 잘 느껴지지 않는다.
    아마도 2단 거치대 때문인듯?


    아이패드와 잘 맞아 적당히 빡빡히 들어가고 안정적이다.
    케이스에 넣어놓으니 제 짝을 찾은 느낌이다.


    하단이 오픈되어 있어 충전잭 연결 이상무.
    카메라킷은 무리가 있다. 카메라킷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사전에 꼭 체크해야 할듯..


    짜잔~ 아이패드의 외관이 고스란히 살아난다.


    2단 거치대중 1단으로 거치를 해보았다. 무릎위나 책상위에서 타이핑하기에 적합.


    맥모 케이스와는 다르게 튼튼하게 거치가 된다.


    영화감상용 2단으로 거치해보았다.


    번듯하니 쓸만하네.


    거치대는 자석으로 되어 있어 사용후 제자리로 '착' 하고 돌아가 붙는다.


    거치대 지탱은 좀 약하게 보이기도 한다. 써보니 팽팽해서 괜찮기는 하다만..
    끊어질 일은 없겠지?


    작은 1단 거치대도 방식은 같다.


    화면고정 스위치와 볼륨조정부는 이렇게 오픈되어 있다.
    모서리가 오픈되어 있는게 좀 거슬린다.


    전원부. 정면에서 봤을때 윗면과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모서리부분이 오픈되어 있다.
    떨어뜨리면 아무래도 영향을 받을듯..ㅠ.ㅠ


    들어서 보면 이렇게 오픈되어 있다.
    얌전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탈 없을것 같긴 한데... 흘

    30cm 자, 그냥 한번..


    하단 부위는 완벽하게 커버를 해주고 있다.


    왼쪽은 이런 형태로 지지하게 된다.


    오른쪽은 이렇게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안정적이며 튼튼한 느낌이다.
    다만 노출 부위가 있어 좀 아쉽지만.. 생각해보니 그 노출부위가 없으면 아이패드를
    집어넣을 방법이 없을듯..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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